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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원봉사센터 설성심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설성심 주임님 이*정
2017/06/19
첨부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우연한 기회에 지인과의 동행으로 해솔길 봉사에 참여했던
초지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수정입니다.

제가 평소 이런 글을 잘 쓰거나 잘 찾아보는 성향의 사람이 아니라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오늘 제가 한 경험들이 너무 인상적이기도 하고 마음에 뿌듯함이 가득차 몇자 적어 봅니다.

처음에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가 해솔길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에 가자는 말에 좀 주저주저 했는데 마침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로써 혼자만의 힐링이 필요 할것 같아 지인을 따라 나섰답니다.

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이 모여 버스로 해솔길로 가는데 봉사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살갑게 챙겨주시는지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색한 저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일요일이라 가족이나 동호회 단위의 인파로 해솔길 입구가 굉장히 붐비기는 했지만
어찌나 봉사진행위원 분들이 잘 준비를 해 오셨는지 해솔길 나무 이름표 달기 봉사는 순조롭게 잘 이루워졌습니다.

사람들과 짝을 이루워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 주는 과정에서 나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도 나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봉사가 끝날 때 쯤에는 여러 나무들을 자연스레 구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전 처음 참여하는 봉사였지만 예전 부터 하신분들은 거의 숲해설가 정도로 나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봉사가 처음인 저 같은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나무에 대한 설명도 잘 해 주시는데 그런 모습이 좋아 보이셨는지 해솔길을 찾아오신 다른 분들이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일 하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수원에서 오셨다는 산악회 회원님께서는 이런 봉사활동이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사진과 함께
이런이야기를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 싶으시다며 사진을 찍어가셨답니다.

그 순간 제가 이런 분들과 같이 봉사를 같이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괜시리 제 어깨가 으쓱 해지면서 산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발걸음이 금새 가벼워졌습니다. 이런 보람 된 마음이 봉사를 계속하게 만드는 힘 이구나라는 것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특히 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눈에 띄게 프로그램이나 봉사하시는 분들을 하나하나 챙기시는 분이 계셨는데 봉사센터에서 일하시는 설성심주임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작은 키에서 어쩜 그리 열정적인 마음과 긍정에너지로 오신 봉사자들을 잇끌어 나가시는지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오늘 저는 봉사는 단순히 봉사시간을 얻기위한 활동이라기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위한 사람들이 모여 그 뜻을 이룬다는 걸 느꼈답니다
봉사센터에서 일 하시는 다른 많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봉사활동의 중심에서 설성심주임님이 보여주신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 봉사자들을 섬기며,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알뜰살뜰 모든걸 챙기고 보살피는 모습이 마치 천사가 따로 없으셨습니다.

꼬옥 설성심주임님을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사라는 일이 크게 티가 나는 일은 아니지만 누가 보든 보지않던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된 오늘 다른 분들도 제가 보고 느낀것을 같이 느끼고 동참 하셨으면 하는 맘에 이런 글을 써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면서 주말도 없이 봉사하시는 봉사센터 봉사자들과 그 분들을 잇끌어 나가시는 설성심주임님 같은 분들을 꼬옥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에게는 그 어떤 상보다 칭찬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더 부탁 드립니다.

설성심님을 칭찬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저에게 봉사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신 설성심주임님과 봉사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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