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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동 자율방범대원분들을 칭찬합니다
해양동 자율방범대원분들 구*혜
2018/08/11
첨부
제가 8월9일(목요일) 저녁에 수변공원으로 운동을 갔습니다
저는 항상 핸드폰케이스에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넣고 다니는데 케이스의 신용카드 넣는 입구가 늘어나 있었는지 걷기 운동을 한참을 하다가 휴대폰을 열어보니 신용카드두장과 신분증 씨크릿카드가 없어진걸 알게 되었습니다
신분증과 카드가 없어진걸 아는 순간 얼마나 당황되고 누군가 습득한 사람이 부정사용을 할까 불안해졌습니다.
카드를 정지시키고 신분증과 카드를 다시 발급 받아야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혹시나 휴대폰을 넣었던 가방에 떨어져 있나 집으로 불안한 마음을 안고 부리나케 왔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땀을 뚝뚝 떨구며 집으로 와서 가방을 확인해 보았지만 카드는 없었고, 땀범벅이 된 상태에서 카드사들의 분실신고 전화번호를 알아보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습니다.
해양동 자율방범대 세분이 분실한거 없냐면서 오셨습니다. 해양동 자율방범대분들의 방문에 저의 마음 가득 내려 앉아있던 걱정의 먹구름이 싹 걷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운동을 하시던 주민분이 해양동 자율방범대 사무실로 가지고 오셨다고 내일 파출소로
갖다 주어도 되지만 제가 애타게 찾고 있을거 같아서 다른곳 순찰도 미루고 더운 날씨에 밤10시가 되는 시간에 저의 애타는 마음까지 헤아리셔서 세분이 저희집까지 와 주신 마음에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라면 그 더운 날씨에 편하게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쉬고 싶을텐데 더운 날씨임에도 주민들을 위해서 애쓰고 봉사하시는 해양동 자율방범대분들이 감사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해양동 자율방범대가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묵묵히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이 동네에 산다는것이 참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봉사를 하시는 해양동 자율방범대원분들을 칭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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