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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여관가자
더나은 PC방 전*인
2019/06/12
첨부
"언니야~~여관가자~~^^"

"그려~~지금 시간 나니깐 가자~~^^"

그리고 우린 웃습니다~~^^

아는 언니와 통화 내용입니다

이동참사랑봉사회는 홀몸어르신 고독사 몌방을 위해

일년 365일 독거 어르신에게 무료로 요구르트를 넣어드리고

안부를 물으며 살펴보고 있습니다

기금은 마을 주민들이 5천원 만원씩 후원금으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동참사랑봉사회 이참봉에서 모금함을 사업장에 배부하였는데

그중에 한곳에서 전화가 온것입니다

모금함이 다 찻으니 비워 가라구요

그곳은 pc방인데 여관 건물 3층에 있습니다

그 건물 입구에는 사람 키 보다 더 큰 글씨로 '여관입구' 라고 써 있습니다

그 pc방 사장님이 손님이 오고 나서 계산을 할때면 잔돈은 무조건

모금함에 넣습니다

장사가 잘 될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모금함이 다 차서 가져다 입금해야하는 상황이 생김니다

요즘에는 1달에 한번이지만요

감사하게도 pc방 사장님의 홀몸어르신 에 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지난 한 해 동안 모금함 입금 액의 60%는 그 pc방 사장님의 후원액입니다

그런데 모금함을 가질러 갈때마다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갈수가 없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혼자 갔는데

여관입구 라는 큰 간판을 보구 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어서

그 앞을 왓다갔다하며 서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그 앞을 지나가다가

"어~~저 언니가 왜 저기 있지~~하며

언니~~뭐해요~~"하고 차안에서 소리치길래

잘됏다 싶어 같이 들어가자고했지요

여관건물에 들어가면 누가 오해하기 딱 좋잔아요

도저히 못들어가겟더라구요~

그후부터 3년째 모금함을 회수하러 갈때에는

언니나 동생들에게

"우리 여관가자~~~"하면

아하 모금함 가질러 가자는 거구나 하며

기꺼이 동행 해 줌니다

모금함에 항상 잔돈을 기꺼이 넣어주신 사장님 감사함니다

여관 가치 가준 언니야 동생아

만땅~~ 땡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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