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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름유래를 상세히 글로 표기해놨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안산군 인화면 고잔리라 했다가, 1914년 3월 1일 부평 제111호에 따라 시흥군 수암면 고잔리로 개칭되었고,
이어 1986년 1월 1일 법률 제3798호에 따라 안산시 고잔동으로 개칭되었다.

그후 1988년 10월 1일 안산시 조례 제213호에 의거 중앙동을 고잔1.2동, 성포동으로 분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폐동 전 고잔동의 자연취락으로는 도리섬,칠반,고잔역,원고잔,적금고을 등이 있는데 적금고을 에는 아래와 같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이 마을에 어느 노파가 두 아들과 함께 살았다. 노파는 두 아들이 잘되게 해달라고 집 앞 고개마루에 모셔오던
성황당에 1년간 치성을 드렸더니 꿈에 노승이 나타나 일러준대로 땅속을 파니 황금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후부터 이마을을 적금(績金)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며, 그후 수많은 사람들이 마을 북쪽에 있는 산에 찾아와 금을 채굴하려고 파헤치기까지 하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