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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거리를 위해 명절도 마다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미화원분들 화이팅입니다.
명승환경 미화원분들 최*숙
2019/09/15
첨부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 추석 ~~하지만 전 그닥 갈곳이 없는지라 엄마집에 잠깐 들러 엄마와 한 끼 식사를 한 후 명절 연휴를 너무 허무하게 보내기가 아쉬워 동생이랑 가끔씩 드라이브를 하던 오이도를 갔습니다.
지금은 일을 쉬고 있어 백수지만 ㅋ 얼마전까지 공단으로 일을 다녔기에 오이도로 가는 공단길이 새삼 다르게 보였습니다. 정겹기도 하고 오랜만이라 낯설기도 했어요.
경제가 힘들어 삶에 지치고 힘들어도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찾아뵙는 자식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타나듯 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체들의 대부분도 기계를 멈춘듯 보였습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여름 끝 문턱 달리는 차안으로 바람이 시원했어요 .
공단길로 굽이굽이 차창으로 보이는 공장들을 감상하며 오이도르 가는길에 '명승환경' 이라고 적혀있는 노란 청소차를 보았습니다 . 명절에도 쉬지않고 일을 하시는 구나!
주택가도 명절에 나오는 쓰레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음식쓰레기에....선물세트 포장지에 ㅠㅠ 집에 두기 싫으니 청소차가 운행을 안하는 휴일에도 너도 나도 쓰레기를 집앞에 버립니다. 정말 시민들의 양심과 시민의식이 절실합니다.
저는 정치나 시사에도 그닥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끔식 스마트폰으로 뉴스검색만 간간히 하는 사람입니다. 전에 국회의원인지 시의원인지 암튼 정치하는 사람이 미화원은 많이 배울 필요도 없고 전문기술도 필요없는데 월급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그 말을 한 직후 사람들에게 많은 욕을 먹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도 쉬지않고 깨끗하고 쾌적환 거리환경을 위해 애쓰고 계신 미화원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미안한 말입니다.
요새 내 집앞을 누가 청소 하나요?
명승환경 미화원분들의 노고를 칭찬하며 한편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와 무단투기를 하지 않길 바라며 비로서 깨끗한 도시 안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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